최고급 토탈 뷰티살롱 알렉산드르 드 파리는 1971 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 유럽의 왕족과 할리우드, 그리고 오뜨 꾸뛰르에서 가장 유명한 디자이너로 여성에게 완전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최고급 토탈뷰티살롱 브랜드입니다.
유럽의 왕족, 할리우드 스타, 그리고 오뜨 꾸뛰르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는 알렉산드르 드 파리는 아직까지도 세계의 왕후, 귀족과 톱 레이디들이 고객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브랜드의 권위를 쌓아가고 있는 헤어드레서 및 아티스트 팀들과 함께, 전세계 헤어쇼와 더불어 다양한 광고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헤어살롱의 대표적인 럭셔리 브랜드의 상징이며, 세계적인 명성의 오뜨 꾸뛰르와 같은 권위를 누리는 유일한 브랜드 포지션을 갖고 있으며,
전 세계 미용인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르 드 파리는 '루이스 알렉산드르 레이먼(Louis Alexandre Raimon)' 이라는 매우 유명한 파리의 헤어스타일리스트로부터 파생된 브랜드 입니다.
1922년 생 뜨로페즈 태생의 천재 헤어 디자이너 알렉산드르에 의해 설립된 헤어액세서리 전문회사로서, 모나코의 그레이스 켈리 왕비를 비롯한 재클린 케네디 여사, 윈저공작 부인이 주고객이었으며 샤넬, 크리스챤 디올, 지방시등의 패션이 그의 스타일링으로 완성되었으며, 엘리자베스 테일러, 오드리 햅번 등이 주요 영화에서 그에게 헤어스타일을 맡겼고, 영화 클레오 파트라에서 불멸의 헤어스타일을 탄생시켰습니다.
소피아 로렌, 셜리 맥클레인, 그레타 가르보, 마리아 칼라스, 라이자 미넬리 등과 현존하는 세계의 왕후, 귀족과 톱 레이디들이 고객이었습니다.
70년대 초 알렉산드르 드 빠리 브랜드의 헤어 액세서리 컬렉션을 내놓아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고, 프랑스뿐 아니라 영국, 미국, 홍콩, 일본 등 전세계적을 확산되었습니다.
Alexandre de Paris의 모든 제품은 프랑스에서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시즌과 시대 감각에 앞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알렉산드르 드 빠리의 제품들은 단순한 악세서리가 아닌 토털 패션을 완성하는 필수품입니다. 제품 종류도 헤어 액세서리에서 빗, 브러쉬, 예식용 베일, 코스튬 쥬얼리 등으로 넓혀 가고 있습니다.
아무도 모방할 수 없는 플라스틱 색상 재현의 노하우, 다이아몬드 커팅의 SWAROVSKI 크리스탈, 보헤미아와 베네치아 지방의 유리진주, 트렌디 하면서도 클래식한 면을 동시에 지닌 디자인, 완벽한 마무리 등이 36개국의 여성들에게서 사랑받는 이유입니다. 2008년 알렉산드르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 브랜드는 지난 몇 년간 프랑스의 럭셔리 헤어 악세서리 브랜드로서 명성을 이어왔습니다. 100여개 이상의 매장이 파리, 런던,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브라질, 두바이 그리고 미국의 노드스톰과 삭스에 있습니다.